먼저 배운 사람들에게 직접 물었습니다. 왜 여기서 시작했는지, 무엇이 가장 걱정이었는지.
「AI로 작업 환경이 급변하는 걸 피부로 느끼면서 새로운 작업을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.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.」
자몽 · 전공자 · '25 데뷔 · 직장 병행
「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아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, 그 도안을 사람 몸에 직접 작업해야 하는데 잘할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이었습니다. 지금은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그리며, 그 작업을 좋아해주시는 손님을 만나고 있습니다.」
「미술이나 디자인과는 전혀 무관한 분야에 있었기 때문에 부담감과 두려움이 컸습니다. 처음 타투 머신을 잡고 연습했던 순간, 전공도 경험도 없던 제가 처음으로 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.」
「나이가 더 들기 전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, 시드니에서 약사로 일하다 한국까지 와서 배웠습니다.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일단 시작하는 쪽을 택했습니다.」
「새로운 분야를 처음 시작하는 만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지만, 강사님들의 피드백과 꾸준한 연습으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. 졸업 후에도 부스 연결과 취약했던 마케팅까지 맞춤으로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.」
「미술 전공이 아니라는 게 가장 컸습니다. 선생님들이 수업이 끝나고도 작업 하나하나 끝까지 봐주시고 피드백 주시는 게 가장 좋았어요.」
「처음엔 저렴한 곳에서 배웠습니다. 그런데 교육이 끝나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, 그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. 다시 시작하면서 수료 후 자립할 때까지 케어해주신다는 말, 그 한마디가 결정적이었습니다.」
「잘못된 곳에서 배워 재수강하는 사례들을 보면서, 검증된 곳에서 시작해야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. 수업 외 시간에도 질문하면 성심성의껏 답해주셔서, 실전에서도 자신 있게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」
「첫 대상자 실습 때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흘렀는데, 멘탈 케어부터 기술 지도까지 함께해 주신 덕분에 실전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었습니다.」
「기본 머신에 관한 것부터 위생까지 교육용 책이 있어서 체계적으로 이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 졸업 후 애프터케어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.」
「미술을 정식으로 배운 것도 아니고 타투 경험도 전혀 없는 상태라, 이미 수많은 타투이스트가 활동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현실적인 불안이 있었습니다. 마케팅부터 기술적인 부분,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까지 폭넓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고, 막막했던 부분들도 하나하나 짚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.」
「교육 시간, 커리큘럼, 수료 후 케어까지 꼼꼼히 비교했습니다. 결정적이었던 건 단 하나, 수료 이후에도 혼자 남겨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.」
11월 기수 모집 중 · 소수 정원제 · 조기 마감 예정